서풍받이
25-02-24 15
본문
‘서풍을 막아주는 바위’를 일컫는 지명으로, 전망대 양쪽으로 보이는 80m 높이의 눈부신 흰색 규암을 가리킨다.
삼각산과 서풍받이를 잇는 길은 대청도가 자랑하는 ‘삼서트레킹’ 코스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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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름아가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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